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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메르스 극복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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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9일(일) 15: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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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관계기관 및 단체와 연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군청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전통시간 가는 날을 연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점심, 회식 등을 통해 시장 살리기를 모색할 방침이다.
또 오는 24일에는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속초YMCA와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음식·숙박업협회 등과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온누리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각종 포상금과 행사경품 등을 상품권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매월 1인당 30만원 한도에서 9월25일까지 한시적으로 10%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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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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