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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구 보건소 철거 후 문화광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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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600주년 맞아 군민 자긍심 높이기 위해 현산공원 주변 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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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7일(금) 12: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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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정명 600주년을 맞는 내년 청사주변과 현상공원 주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 600주년을 맞아, 군민들에게 역사의 얼을 선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군민의 정서적 우월감과 사기를 드 높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17일 속개된 양양군의회208회 정례회 군정질의에서 김정중 의원이 질의에 대해 김진하 군수는 “의회청사를 중심으로 현산공원 일대의 환경을 재정비해 군민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현 양양군 청사는 600년 전부터 양양도호부 관아가 소재하고 있던 터로 군민들에게 유구한 역사의 자긍심과 문화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정신 ․ 문화적 거점지역"이라고 재정비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를위해 양양군은 현 양양군 의회 앞 구 보건소 건물을 철거하는 한편 의회와 연결된 담장도 철거해 주차장을 겸비한 문화광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멘트로 된 현산공원 외벽을 철거하고 정명 600년에 걸맞게 역사적 의미를 담아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성역화 사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본청과 의회 앞을 지나는 국도55호선 접속도로 개통에 대비 청사주변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출입구를 분리해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청사 담 낮추기와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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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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