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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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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 현북, 강현, 서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에 260억원 투입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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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5일(수) 10: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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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6개 읍면 활성화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된 현남면, 현북면, 강현면, 서면 등 4개면에 대해 오는 2019년까지 260억원을 투입, 생활기반시설과 경관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난 2012년 선정되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남면 면소재지 지역은 최근 들어 많은 서핑객들이 방문하면서 도로여건과 경관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지난해 인구․동산리 해변경관 개선사업과 공원 및 쉼터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최근에는 양양8경 중 제6경인 죽도정을 오르는 데크로드 200m를 준공했으며, 인구리 마을안길 1㎞를 콘크리트 포장으로 완료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선정된 강현면과 현북면은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마치고 시행계획 승인을 추진 중이 있어 올해 안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2014년 선정된 서면은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추진 중에 있어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4개 면소재지에 대한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마을회관과 도로, 방재시설 등 기초생활 기반이 대폭 확충되고 관광지 주변 경관 정비, 공원 및 쉼터, 가로 경관 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태섭 전략사업과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각종 생활기반 및 경관개선 사업을 국비 70%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자생력이 창출되고 주변까지 확산되어 동반성장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2016년 신규 사업으로 양양읍․손양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을(140억) 신청하였으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부처사업에 편성되어 기획재정부 예산심사 중에 있어 오는 9월 중 선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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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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