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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폭염 피해 줄이기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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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5일(수)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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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고성군 합동 T/F팀을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 건강 체크 등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건강관리를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농작물 및 가축 피해예방 대책 수립, 양식시설 등 어업인에 대한 현장 지도 강화, 비상급수 지원대책 강구, 급수 지원시설 점검 등 실과소 관련 부서간 T/F팀을 중심으로 합동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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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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