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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이름도 모르는 어머니를 찾습니다

2015년 07월 08일(수) 14:40 [설악뉴스]

 

↑↑ 박문영씨의 어릴쩍과 현재의 모습

ⓒ 설악news


1974년 5월 4일 서울에서 태어난 후 1977년 11월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명 박문영씨가 애타게 어머니를 찾고 있다.

아버지 성함은 박기선 이고, 1945년 생이지만 지난 1981년 작고했다.

자신의 아버지인 박기선씨 외에는 어머니에 대해서는 성도 이름도 모른다.

자신이 2살 때까지 서울에서 산 것만 희미하게 기억 할 뿐 그 나머지는 기억에 없다.

그런 그가 2007년 여름, 한국으로 처음 여행을 와 어렸을 때 6개월 머물렀던 홀트회를 방문해 친할머니의 성함과 삼촌(아버지의 형)의 이름을 찾은데 이어 2008년 여름, 아버지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2명의 삼촌과 숙모들 그리고 친척 형제, 자매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2살 때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해어지게 된 것만 확인하고 나머지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전해들은 얘기로는 자신의 어머니가 재혼해 속초 쪽으로 갔다는 얘기만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2009년에는 삼촌(박기태)과 함께 구미를 방문해 작은할아버지(박건환)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성도 이름도 모르는 이모가 한 분 있었다는 것만 전해들을 수 있었다.

박문영씨는 한국에서 언젠가 만날지도 모를 어머니를 향해 그는 “정말 엄마를 만나보고 싶고, 잘 계신지 살아 계신지 궁금하다”면서 간절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어머니,
어머니께 저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정말 어머니를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럴 수만 있다면 제게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하지만 어머니 성함을 알지 못해, 어머니를 찾는 것이 너무도 어렵네요^^ 혹시라도 어머니께서 이 편지를 보게 되시면, 꼭 제게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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