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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생식물원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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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8일(수)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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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향토에서 자생하고 있는 초본·목본류를 전시할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임야가 전체면적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각종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향토 수종의 보존·관리함은 물론, 산림교육의 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5억원을 들여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 자생식물원은 양양읍 월리 산29-41번지 일원 42,803㎡에 향토 자생 야생화, 연꽃 등 수중식물, 꽃류, 관목류 등을 식재해 자생야생화단지 0.5ha, 자생 약용식물단지 0.5ha, 체험 관찰 탐방로, 자생수목자원조성단지 3ha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에 조성한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최근 준공한 ‘숲속의 집’ 인근에 조성됨으로써, 복합산림휴양공간으로서의 면모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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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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