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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의원, 한.미 대학생 초청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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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4일(토)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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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학생들이 3일~7일까지 강원도 동계올림픽 현장을 비롯 전통문화 및 통일안보 현장을 찾아 문화체험과 교류 행사를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학생 문화교류 행사에는 50여명의 미국 대학생들과 국내 70명, 총 120여 명이 참여해 평창, 고성, 양양, 양구, 강릉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한다.
대학생들은 행사 기간 중 속초를 방문해 한국 전통 마상무예 시범을 관람한 후 양양에서는 한국전통무용, 태권도와 같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 궁중 음식 시식회를 갖는 등 한류와 한국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대학생들은 양양군 서면 송천 떡마을에서는 떡 만들기 체험을,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36호로 지정된 낙산사 홍련암 등을 방문한다.
또 고성에서는 통일 금강산 전망대와 화진포를 찾아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방문하는데 이어 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된 고성군 왕곡마을에서는 전통한옥 숙박체험 및 먹거리 체험을 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지원한 정문헌의원은“이번 행사를 통해 분단 70년을 맞아 올림픽 정신의 근본이 평화에 있음을 모든 참가자들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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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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