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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수발전소, 인근학교에 투명우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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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5일(목) 15: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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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한국수력원자력(주) 양양양수발전소(소장 김주호)는 25일 양양군 서면지역 3개 초등학교 학생 173명에게 투명우산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점을 감안하여,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준비한 행사이다.
비가 올 때 일반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앞을 잘 보지 못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장마철에 교통사고 발생률이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수발전소 측은 앞이 잘 보이는 특수 비닐소재로 제작된 투명우산을 기증해 아이들의 빗길 등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상평초등학교 이상덕 교장은 “눈·비 오는 날에는 학생들의 등·학교에 대해 늘 걱정이 됐는데, 이번 투명우산 보급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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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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