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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 26일 개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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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5일(목)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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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속초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이 26일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은 노후된 숙박시설의 개선을 통해 침체된 설악동 지역경기 활성화 및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20개 숙박업소에 100개의 객실 규모로 설치되었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속초시에서는 4억원(도비 2억, 시비 2억)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게스트하우스 전환을 위해 설악동번영회와 설악동숙박협회 등이 선진지 견학, 주민의견 수렴 등 1년여 기간 동안의 준비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설악동재개발추진단 사무실을 일부 리모델링, 설악여행자센터를 설치 여행자 쉼터, 숙박예약, 마케팅 및 통역안내 등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설악동은 ’70년대 정부차원의 개발계획에 따라 서구형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숙박·상가단지로 개발되어 신혼여행과 수학여행 관광지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관광일번지로 각광 받아왔으나, ’90년대 콘도시설 급증과 관광행태 변화 및 자연공원법 규제에 따른 경쟁력 상실 등의 이유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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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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