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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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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2일(월)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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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6월부터 9월까지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단풍잎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종의 지속적인 확산추세로 고유종의 서식지가 침해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위협받고 있어 교란종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도로변, 하천변, 휴경지 등 서식지 조사를 한 후 돼지풀,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을 집중 퇴치할 계획이며 관리카드를 작성해 제거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생태계교란식물의 서식면적이 223,950㎡로 파악하고 있으며 생태교란종 퇴치작업을 위해 유급근로자 10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퇴치작업은 재생이 불가능하도록 뿌리 채 뽑아 번식을 막고 9월 본격적인 생장기에는 예초기를 활용해 씨앗이 발아하지 못하도록 제거해 생태교란종으로 부터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퇴치작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교랑종별 잎모양 등 형태적 특성과 유사한 종과의 식별요령, 교란종의 제거 요령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한 방법대로 제거하고 있는지도 계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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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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