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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메르스 극복 경제활동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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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2일(월)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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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9일 양양전통장날 김진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메르스 유언비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살리기 운동을 전개 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양양군은 최근 메르스 발병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돼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부서별 정기 회식 및 정시퇴근, 가족의 날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동아리나 단체의 도내 관광지 투어 등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비 촉진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관급공사 물품구매 및 사무용품 구입 시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양양군홈페이지, 마을앰프, 전광판, 홍보 게시대, 문자발송 등을 통해 메르스에 대한 예방홍보를 강화하는 등 메르스가 소멸될 때까지 전군민의 안전과 건강 지키기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속초에서 발생한 자택격리자도 19일로 모두 해제가 되는 등 양양군에서는 메리스 관련 징후가 전혀 없다” 면서 “지역경기 침체와 함께 각종 유언비어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내 관련 유언비어 근절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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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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