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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양양 메르스에 뚫리지 않았다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해 가택격리 중이던 주민 4명 19일 격리 해제돼


2015년 06월 19일(금) 15:02 [설악뉴스]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상황이 진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양양군도 메르스 공포로부터 벗어났다.

지난 6월10일 속초시에 거주하는 A씨(42·여)씨가 메르스 확진자로 발표된 후 확진자 A씨를 진료한 의사에 이어 밀접접촉 한 지역 주민 2명 등 4명이 가택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강현면 물치리 모 회센타도 자친 휴업에 들어갔었다.

이는 양양 주민이 메르스 확진자가 아니고 인근 속초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어서 양양군은 메르스 차단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메르스 영내진입 차단에 총력을 경주 했다.

양양군 보건소는 속초시로 부터 속초의 메르스 확진자 A씨(42·여)와 접촉한 역학조사 결과를 통보 받은 직후 강현면 물치리에 거주하는 모씨(여,64)와 또 다른 모씨(여,62)를 자택 격리 에 들어가는 한편 직원을 1:1로 담당케 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 했다.

또 메르스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시중의 유언비어에도 즉각 해명하는 등 군민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했으며,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도 한몫을 했다.

양양군보건소 측은 메르스가 종료될때까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킬것을 당부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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