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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08전대, 가믐극복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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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장비 동원 논.밭 물대기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달래어 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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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4일(일) 11: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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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북면 주둔 해군108전대 장병들이 가믐극복 지원에 나서 논에 물을 대어주고 있다 | ⓒ 설악news | |
최근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농업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양양군 현북면 소재의 해군부대(108전대)가 보유 장비를 동원 논.밭에 물대기로 농민들을 지원하고 나서 감동을 주고있다.
현북면에 위치한 해군 제108전대는 매일 소방차 1대(5톤)와 장병2명을 동원해 물대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북면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이 같은 지원은 최근 심각한 봄 가뭄으로 지역농민들의 고통이 심해지자 해군 108전대(대령 : 박규백)내부에서 자연재난으로부터 농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것도 국토방위에 못지않은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해당 면사무소로 먼저 지원계획을 문의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해당 군부대에서는 하광정리 전영빈씨 농가를 비롯, 5농가에 대해 6필지 15,787㎡의 면적에 물을 대 관련농가들이 군부대에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해당 해군부대는 매일 소방차로 왕복하며 하루 50톤의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군은 현북면 뿐만 아니라 현남면의 농가에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관현 현북면장은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민의 시름을 그나마 덜 수 있게 됐다. 군과 협력해 가뭄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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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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