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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믐 극복위해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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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지 5억 8천만 긴급 투입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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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4일(일)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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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계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장기화되자 추가로 5억 8천만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양양군지난 3월 예비비 3억2천8백만원을 투입 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가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8일 예비비 사용을 위한 의회간담회를 열었다.
또 김진하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극복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현재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우려지역을 파악하고 용수공급을 위한 소형관정 572개소, 대형관정 95개소, 살수차량 19대, 스프링쿨러 90대 등 모든 장비를 동원하여 총력을 펼치고 있으며 2단계로 들샘, 하천굴착 등으로 농업용수를 추가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은 가뭄이 지속될 경우 밭작물에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됨으로 용수 확보를 위해 예비비 477,842천원 및 재난안전관리기금 93,910천원, 예산성립전 도비사용 12,000천원 등 총583,752천원을 투입하고 유관기관 지원요천 등 가뭄극복을 위해 진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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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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