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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해극복 민.관.군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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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3일(토) 11: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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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 농작물, 생활용수 등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한해 대책과 농작물 관리를 위한 한해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한해지역에 대한 3차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우선 양수 장비 신청이 많은 지역에 대해 조기 지원키로 하고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관정 개발 및 장비 임차료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현재 연이은 가뭄으로 인해 모내기가 미추진된 지역은 5개 읍⋅면에 미이앙면적이 37.89ha이다. 이중 양수작업 등으로 이앙가능한 면적은 8.43ha이고 천수답이 29.46ha이다.
천수답은 양수작업이 불가하여 이 지역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가뭄에 물 부족으로 농작업이 불가한 상황에 처할 위기를 맞고 있다.
천수답 29.46ha는 모 이앙시기를 놓칠 경우 밭작물로 전환이 가능한 지역은 밭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앙된 벼 재배 면적 중 관정의존 지역은 물마름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감자와 옥수수 등 작물들의 생육이 저조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가뭄피해를 지원하고자 관내 피해농가에 예비비 1400만원을 들여 벼육묘 3,500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비 4200만원을 투입하여 5개읍⋅면 7개소에 밭작물 소형관정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가믐 극복을 위해 민간 및 유관기관 단체에서도 지난주까지 양수기 21대를 지원하였고, 6월 8일부터 해군합작소에서 현내면 명파지구 등에 살수차(4톤)를 지원했다.
6월 9일과 11일 아야진초등학교 총동문회장 김장민씨가 한해대책 농가에 5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한 가운데 각계 각층에서 양수작업에 대한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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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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