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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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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2일(금) 14: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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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환자 밀접 접촉자가 당초 알려진 3명 보다 많은 28명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지역사회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12일 속초의 확진 환자 A씨(42·여)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가 애초 알려진 3명에서 28명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가 속초에 머무는 동안 고열 등은 없었으나 지난 4일 오한, 근육통으로 속초의 J모의원을 방문한 적이 있어 보건당국은 J의원의 운영을 중단하고 의료진 등 밀접 접촉자 10여명에게 격리조치 했다.
A씨가 속초에서 밀접 접촉한 친구와 딸, 딸의 친구 역시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일단 안도하고 있지만 2차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 보건관계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A씨의 증상은 서울에서 발생했고 환자의 남편과 딸, 지인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확산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 봤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는 3명이 입원한데 이어 격리대상자는 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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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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