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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6기 1년 대규모 인사 예고

정기인사와 맞물려 5급 3명과 지도관 1명 등 승진인사 요인 발생

2015년 06월 09일(화) 10:15 [설악뉴스]

 

김진하 양양군수의 민선6기 출범 1년을 맞아 오는 7월초 5급 승진 인사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인사 요인은 오는 6월16일 자로 5급 과장 3명이 명퇴로 인해 후속 승진인사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김환기 부군수도 6월30일 부로 명퇴가 예정돼 있어 후임 부군수에 대해 강원도와 협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기관인 박상민 허가민원과장이 강원도로 전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한홍빈 보건소장, 이한빈 안전건설과장, 이정환 손양면장이 오는 16일 부로 명퇴 하는데 이어 김환기 부군수와 홍봉기 농업기술센터장(지도관)은 6월30일 명퇴 한다.

이에 따라 3명의 사무관, 1명의 지도관에 대한 자체 승진 요인이 발생한다.

이런 가운데 박상민 민원봉사과장이 본인의 희망대로 강원도로 전출될 경우 서기관1명에 대한 승진 요인도 생길 수 있지만, 현재 양양군은 이와관련 강원도와 인사교류협의 행정절차를 밟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급 계장이 5급 과장으로 승진하기 때문에 하위직에서도 6급으로 승진의 길이 열리는 등 후속인사의 폭이 넓어 진 가운데 보건소장이 자체 승진될지도 주목된다.

양양군의 경우 김진하 군수 취임 직후 정기 인사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이번 역시 승진과 정기 인사는 물론 장기근무자 전보 원칙이 맞물려 큰 폭의 인사가 예상된다.

김진하 군수는 취임 후 보직평가제를 도입 성과중심의 관리제를 추진해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인사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기회 있을 때 마다 밝혀 왔다.

이와 함께 일 잘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정착 기틀을 잡기 위한 신상필벌의 인사가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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