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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메르스 의심자 1명 자택격리 중

신병치료차 서울 삼성의료원 다녀온 70대 여자 자택격리 중

2015년 06월 08일(월) 10:32 [설악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대 고등학교 학생 환자가 발생하고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환자 발견 지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도 의심자가 늘어나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메르스 발병이후 8일 전국적으로 환자수는 23명이나 무더기로 늘어 87명이 됐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에도 8일 오전8시 현재 메르스 의심자가 25명으로 늘어나 입원2명 자택격리 17명. 능동모니터링6명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6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특히 고성군에 메르스 의심자가 발생해 자택에 격리중인 이라고 강원도가 밝혔다.

속초시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자 3명은 음성으로 판명된 후 8일 오전 10시 현재 메르스 의심자는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성군 1명이 자택에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의 메르스 의심자는 70대 여자이며, 평소 지병관계로 서울 삼성의료원을 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삼성의료원을 다녀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삼서의료원은 최근 메르스 환자가 17명이나 발생한 곳이어서 고성군이 긴장한 가운데 격리중인 사람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또 춘천의 의심자 8명 중 자택격리3명 능동모니터링5명이며 원주시의 경우 의심자 7명 중 2명이 입원 격리 자택격리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지난 6월6일 메르스 관련 시도 부단체장 및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을 갖고 일선 시군에 비상메르스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메르스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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