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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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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원주 메르스 의심자 5명에 대해 2명 병원격리와 3명 자택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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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7일(일)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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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근무팀을 구성해 상황종료시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양양군은 최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되고 강원도내에서도 의심자가 발생하는 등 더 이상 메르스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이어서 상시모니터링을 위한 비상방역 연락체계, 환자 진료태세 유지로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보건소장을 방역대책 부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총괄팀, 방역팀, 대외홍보팀, 환자이송팀 등 4개반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긴급 설치, 상황종료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비상방역근무는 평일에는 종전 오후8시까지 근무하던 것을 오후10시까지 근무하며 토·일요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던 것을 오후 6시까지 연장근무하는 등 보건소내 가용인력을 총동원 철저한 방역대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매일 도 대책본부에 보고하는 등 접촉자관리 일일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우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역학조사 등 각종 치료와 검사를 받게 된다.
한홍빈 양양군보건소장은 “아직까지는 치료제가 없어 평상시 손세정제를 이용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이나 재채기의 경우에는 입과 코를 가리며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과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함과 동시에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내에는 7일 현제 메르스 의심자 5명에 대해 병원입원 격리와 자택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시의 경우 3명의 의심자 중 2명은 병원입원 격리, 1명은 자택 격리중이며 원주시의 경우 2명의 의심자에 대해서 자택격리 중이지만 양성 반응자는 한명도 없다고 강원도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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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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