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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동 일원 종합보세구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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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7일(일) 09: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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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8일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속초시와 공동으로 “속초종합보세구역”지정 요청에 필요한 서류를 관세청에 제출한다.
속초종합보세구역 지정 요청은 속초시 대포동 일원의 속초해양산업단지 464천㎡를 대상이다.
현재 단지안에는 수산·농식품·유통·공산품 등을 업종으로 하는 총82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고, 단지내 업체의 전년도 연간 수출실적은 관세청 집계기준 약15백만불이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되면 중국기업 투자유치 등을 통해 수산가공업, 청정식품, 웰빙․바이오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되면 보세창고, 보세공장, 보세전시․판매장의 기능 중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며, 수출상품의 원재료 관세면제 및 국내 반입시 원료관세․제품관세 선택적용 등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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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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