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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0일 청정 명지리서 앵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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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9일(금)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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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에서 30일 앵두축제가 개최된다.
명지리(明池里)는 물이 맑고 자연이 수려한 곳으로, 명지리라는 이름은 옛날 마을 가운데 작은 연못이 있었는데 물 안의 고기를 셀 수 있을 만큼 수명(水明 : 물이 맑음)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앵두축제는 집집마다 특히 앵두가 많은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청정자연을 도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직접 준비했으며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거리가 준비돼있다.
메인행사인 새콤달콤 앵두따기 체험행사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이외에도 앵두한과 만들기(체험비 1만원), 행두마을 다육이 체험(2천원), 두근두근 팝콘체험(3천원) 등의 유료체험과 쑥 찰떡치기, 트랙터 마차타기, 보물찾기 등 무료체험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무영 명지리장은 “도시의 큰 축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을 특유의 특색과 정을 느낄 수 있다며,가족, 친구 등과 함께 앵두축제에 와서 즐거운 체험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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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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