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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긴급 가뭄극복 T/F팀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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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굴착 등 농업용수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지원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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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8일(목)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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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진하 양양군수 김정중 양양군의회의원등과 함께 포월리 인근에서 양수기를 이용해 논에 급수를 하는 농민을 찾았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최근 가뭄으로 농번기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가뭄해소를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하는 한편 비상 가믐 대책반을 꾸려 농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올 봄 평균저수율이 50%이하고 토양수분함량도 13~17%로 가뭄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상항실을 설치하고 단계별 비상용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긴급 가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한해대책사업으로 예비비 1억 9,387만원과 재난관리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대형관정 개발(2공),노후양수장비 정비, 구입(양수기구입 20대, 고압호스구입 30개, 스프링클러 70개) 등 가뭄대책을 준비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무더위와 적은 강우량으로 인해 장기간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선제적 용수공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 한해 대책본부를 꾸렸다.
양양군은 특별가뭄대책을 위해 가뭄대책T/F팀을 구성해 상수도분야 대책반, 실태조사반, 인력 및 차량 지원반으로 세분화해 분야별로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가뭄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우선 가뭄피해지역 농가별, 필지별로 현황조사에 착수해 양수기 55대, 소방차 27대, 하천굴착 14개소, 살수차량 7대, 산불진화차 4대, 수중모터 4대, 수로보수 2개소, 송수호스 11개, 굴삭기 4대 등 사용가능한 모든 장비들을 동원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용수부족으로 미이앙 농가에 대하여 예비못자리를 설치해 어린모 육묘로 농가에 지원하는 한편 고추, 감자, 옥수수, 채소 등 밭작물의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적관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 주기적 관수지도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선 농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보관중인 양수기와 송수호스 점검 및 앞으로 추가로 구입할 양수장비는 우선 읍면에 배치하여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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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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