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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화진포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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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수)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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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국내 최대석호이며, 자연경관과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호수(호소전체면적 1,348,741㎡) 인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은 유역내 발생토사 유입 및 호소내 과도한 유기물 축적으로 인한 수질오염예방과 자정능력향상을 위해 호수주변에 191,441㎡의 완충습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8월중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기술검토를 5월8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승인받았고, 5월29일 강원도 생태하천복원 심의위원회의 최종검토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은 주변부지 36필지 70,847㎡를 이미 매입했으며, 총사업비는 173억 5천만원(국비60%, 지방비40%) 이다.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이 준공되면 우수한 습지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탐방로, 체험학습장 등을 조성 화진포 관광지와 연계 관광벨트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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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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