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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토지이용 로드맵 주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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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기본계획 일부변경 해 토지이용 규제를 대폭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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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1일(목)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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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토지이용규제를 대폭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억원을 투입해 “2020년 양양 군기본계획(일부변경) 및 군관리계획(재정비)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기본계획(일부변경)(안)에 대해 22일 오후 2시 문화복지회관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수립되는 2020년 양양 군기본계획은 지난 2007년 6월 수립된 목표연도, 계획인구 등 주요지표를 바탕으로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향후 여건변화와 군의 현안사업 및 각종 개발수요를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남애 해양리조트타운 조성사업, 관동대학교, 오색지구 재정비, 지경리·잔교리 양양국제공항 관광지 조성 등 군 현안사업 18건을 신규 반영해 민원지역을 해소할 방침이다.
강원도의 최종 승인을 얻게 되면 양양군 전체 토지이용계획구역(629.041㎢)중 보전용지는 12.885㎢가 감소한 반면 이용이 가능한 가시화 예정용지는 12.951㎢가 늘어나게 된다.
현재 양양군의 토지이용계획은 도시지역 1.71%(10.7㎢), 관리지역 16.21%(102㎢),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 82.08%(516.3㎢)로 보전산지나 농업진흥지역 등 법령에서 관리되고 있는 행위규제토지들에 대한 대폭적인 재검토가 시급한 실정이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지역 내의 여건과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장기적이고 건전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번 공청회와 군의회 의견 수렴에 이어 군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친 후 강원도에 신청하게 된다.
양양군은 그 동안 개발수요가 높은 해안선을 따라 지정돼 규제의 핵으로 불린 낙산도립공원이 상반기 중 폐지가 가시화되고 있음에 따라 낙산, 하조대, 오산포 등 집단시설지구에 대해 군 기본계획에 반영하고(유통 및 관광휴양형 등) 향후 폐지시 조속한 관리계획 입안을 통해 주민불편(자연환경보전지역 편입으로 행위제한)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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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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