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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방의회 A의원 성추행 의혹 논란

성추행 강력히 시사 vs 성추행 한적 없다로 맞서 진실게임

2015년 05월 19일(화) 18:36 [설악뉴스]

 

설악뉴스는 모 지방의회 의원 관련 성추행 의혹 설 보도와 관련 해당 당사자들의 실명 공개를 심각하게 고민 했다.

취재 과정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의혹 중심에 선 당사자들이 선출직 공직자들이기에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가 우선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어 보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설악뉴스는 이 문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보도 보류와 회유를 받았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법리검토 후 당사자는 물론 취재 녹취와 지방의회 실명을 공개치 않기로 결정 했다.
편집자 주.

지방 모 의회 A 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 진위를 놓고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논란의 발단은 A모 의원이 B모 의원을 상대로 성 추행으로 의심될 수 있는 행동을 수차래 했다는 것이지만, A의원은 이 같은 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B의원이 일부 인사들에게 성 추행 의혹을 의논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알려져 소문이 번지고 있다.

특히 B의원은 이와 관련 앞으로 대응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후 모 의원이 지난 13일 B의원에게 의회의 명예와 지역사회에 파급될 문제점 등을 고려해 공론화를 자재 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진화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B의원은 지난 15일 설악뉴스와 만나 개인적인 문제라고 전재 하면서 이 문제와 관련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다.” 라고 밝혀 A의원의 성추행 사실을 강력히 시사했다.

그러나 B의원은 선출직 공인이라는 점과 의회와 지역사회에 미칠 파장 때문에 진실 밝히기를 고민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듯 했다.

그러면서 B의원은 “가족과 상의 한 후 최종 입장을 정리 하겠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A의원에 대한 격한 감정을 간간이 들어 내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성추행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돼 의혹의 중심에 선 A의원은 설악뉴스와 15일 전화 통화에서 성추행 사실을 강력히 부인 했다.

이와 관련 A의원은 외부 행사 참석과정에서 “B의원의 어깨를 툭 친 적과 다른 날 의회에서 관행처럼 악수하는 과정에서 B의원이 불쾌하게 느끼는 표정을 본적이 있다”고 밝혔지만, “성 추행으로 의심 받을 만 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두 사람의 주장에 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지만, 의혹이 확산되고 있어 진위 여부가 명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만일 B의원이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지역 지방의회 개원 이래 최악의 성추문으로 정치적 사회적파문은 물론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 사회단체장은 “진실이든 거짓이든 반듯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 문제가 동료의원들 간 농이 지나쳐 오해가 발생된 것인지, 아니면 의도되고 계획된 행위인지는 두 사람이 판단할 문제지만, B의원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는지가 관건이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 간 없던 일로 적당히 봉합될지는 몰라도 이미 일부에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결국 A의원과 B의원 간의 성추행 의혹 진위 논란은 두 사람 간 진실게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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