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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5일까지 산불대책본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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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전후 입산 무속행위와 산나물 불법채취자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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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8일(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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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5월 25일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중 고지대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진화대를 연장운영 하는 등 5월중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은 5월 15일자로 종료됐으나 전년도의 경우 5월중 전국적으로 55건, 강원도는 7건의 산불발생 사례가 있음에 따라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연장해 석가탄신일인 5월 25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양양군은 석가탄신일을 전후한 사찰주변에서의 풍등 날리기와 산림내에서 무속행위 등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사찰, 암자주변에 유급감시원을 고정 배치해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봄철 무단입산 및 산나물 채취 등 불법채취자에 단속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자체 뿐아니라 산림청에서도 연휴기간 중 산불감시 및 불법 산나물 채취 등에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어도 입산객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만월산 5부 능선 인근에서 불이 나 사유림 0.3㏊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 헬기 2대와 소방 진압차 5대, 인력 2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나 산세가 험해 산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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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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