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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수협 활어센터 개장에 수산시장 지하 상인들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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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산시장 지하 횟집상인들 수협 활어센터에 자연산만 판매하라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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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3일(수) 16: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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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수협의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FPC)의 활어판매장을 개관을 놓고 관광수산시장 지하 횟집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속초시수협(조합장,김재기)은 지난 12일 활어회센타에서 영업을 할 24명을 추첨을 통해 최종 결정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4명 중 수협회원은 14명이며, 일반은 10명으로 이들 추첨인 들은 현재 영업을 위한 준비에 착수해 조만간 개관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일 추첨에는 수협회원 40명과 일반인 7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속초수협은 유통센터 판매장 건물 1층에 있는 활어판매장은 모두 24개소로, 이곳에서 회를 산 뒤 2층에 마련된 식당에서 먹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속초 관광시장 지하 횟집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수협회센터가 문을 열면 자신들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속초시에 따르면 관광시장 지하 횟집 상인들이 수협 활어회센터 측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활어만 판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시장 횟집 상인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속초 수협 측은 속초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판매를 원칙으로 하지만, 물량이 부족할 경우 인근 해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은 양식을 판매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문제와 관련 속초시 번영회가 중재에 나서 수협과 수산시장 상인들, 간 2번의 간담회를 갖았지만 합의점 찾기에 실패했다.
특히 관광시장 상인들은 수협 활어센터가 개관할 경우 넓은 주차장과 청초호와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이 좋아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경쟁을 통해 보다 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할 생각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담보로 때를 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속초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국비 64억 원과 도비 14억4천만 원, 시비 33억6천만 원을 비롯해 속초수협 자부담 68억 원 등 180여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에서 채취하거나 어획한 수산물을 직접 매입·위판·가공해 대형 소비처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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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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