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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주변환경조성에 소나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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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2일(화)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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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도서관 옆 군도3호(국도44호선) 접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청사주변 정비사업에 써달라며 경주 이씨 명관공파 종중 문중에서 소나무12주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당초 청사주변의 경관개선을 위한 소나무를 물색하던 중 경주이씨 에서 기증을 희망해 와 군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증소나무를 청사주변에 이식하기로 했다.
기증받은 소나무는 모두 12주로 시가로 2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양읍 청곡리 산43번지내 경주이씨 명관공파 종중의 산지에서 소나무 12주를 굴취해 5월중으로 양양군청 청사주변에 10주를 이식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식되는 소나무는 강원도의 대표 소나무인 붉은 빛의 강송(황장목)으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직립성이 뛰어나 한옥의 재료나 녹지형성 등에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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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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