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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498명대상 흡연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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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과 67%로 흡연율 가장 높고 시설관리사업소는 0%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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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1일(월)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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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인 금연운동의 확산과 흡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양양군은 공무원에 대한 이채로운 흡연조사결과가 나왔다.
양양군 보건소가 지난 4월 양양군 공무원의 흡연율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흡연율은 28%로 이는 양양군의 평균흡연율인 25.4%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양양군 보건소는 공무원 대상 흡연율을 파악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금연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본청실과와 사업소, 읍면사무소의 양양군 직원 남·녀 498명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실시했으며 흡연여부, 흡연기간, 1일 흡연량, 담배를 끊을 의향이 있는 지의 여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지의 여부 등을 함께 조사하였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청 실과소중 환경관리과가 67%로 흡연율이 가장 높은데 반해 시설관리사업소는 0%로 흡연자가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흡연기간은 20년 이상이 20%, 5년에서 20년 미만은 16%, 5년 미만은 3%로 최근 흡연인구는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흡연량은 반갑 미만이 7%, 한갑 이상 두갑 미만이 8%, 두갑 이상은 0%로 나타났다.
이중 담배를 끊을 생각이 있는 직원의 비율은 31%로 나타났고 이중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직원이 25%로 나타나 군 보건소는 앞으로 흡연자를 위한 실과소별 이동금연클리닉의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홍빈 양양군 보건소장은 “현재 28%인 공무원의 흡연율이 2018년까지 10% 감소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 운영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흡연예방과 금연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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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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