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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에 향토어종 증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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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어사업소와 공동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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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5일(화)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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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향토어종의 자원증대를 위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양양연어사업소와 종묘생산을 위한 협약을 통해 향토어종 자원증대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토어종 자원증대사업은 향토어종 치어생산 방류를 통해 남대천의 환경에 적합한 향토어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종묘방류를 위한 치어생산과 향토어종을 비롯한 회유성 어종의 서식환경조성을 위한 어도관리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향토어종의 지속적인 생산방류와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양양연어사업소와 종묘생산을 위한 협약식을 오는 6일 양양군수실에서 갖을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생산방류사업과 더불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남대천 및 후천 수계 15개의 농업용 보에 대한 어도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양양연어사업소는 은어, 뚜거리, 미유기, 가재 등의 향토어종의 종묘생산과 방류를 하게 되며 양양군은 연어사업소의 종묘생산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양양군은 양기관의 협약체결로 남대천의 향토어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늘리기 위해 종묘방류와 어도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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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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