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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동골 상여소리 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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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어로요'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신규 지정되는 등 가치부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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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4일(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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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현남면 수동골 상여소리가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됐다 | ⓒ 설악news | |
강원도는 지난달 24일 무형문화재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양군 현남면 김용우(남, 69세)를 강원도무형문화재 제25호인 ‘수동골 상여소리’의 기능보유자로 지정한데 이어 “고성 어로요”( 서재호, 손동식)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신규 지정 했다.
‘수동골 상여소리’는 양양군 현남면 수동골 화상천 주위의 마을에서 불려지던 만가(輓歌)”로 밀양두라는 상두계에 의해 전통장례식으로 치러지던 특유의 절차와 소리를 민요로 담아내고 있으며 지금도 전해지는 민속만가로 문화적 고유성을 잘 간직하고 있다.
‘수동골 상여소리’ 기능 보유자로 인정받은 김용우씨는 소리의 기량이 성숙되고 전통장례공연의 절차와 민속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이 우수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 오고 있다.
한편, 수동골 상여소리는 2010년 제5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50세에서 75세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연령층이 어우러져 선드레 놀이와 초초소리, 하직소리, 상여 가는소리, 산이나 언덕 넘어가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끊어진 다리 건너기, 회다지, 달구지소리 등 짜임새 있는 연출과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 4월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고성 어로요”는 강원도 동해안의 고성지역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는 어업노동요로 명태잡이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 어로작업할 때 부르는 다양한 소리가 잘 보존되어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고성 서재호 보유자는 어로 현장에서 소리를 배우고 익힌 토박이 소리꾼으로 배를 띄우는 과정에서부터 어획을 끝낸 과정까지의 고성 어로요 전 과정을 구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리가 몸에 배어 있는 등 기량이 우수한 점이 인정됐다.
손동식 보유자는 소년기부터 어로에 종사했던 고성 토박이 소리꾼으로 고성 어로요 전 과정을 고증하고 구연하는 등 기량이 우수한 점이 인정되어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이번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전승활동에 전념해 온 50명의 민속보존회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전승환경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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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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