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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손양면서 23일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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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적설량 적지만 4월 강우량과 기온 평년과 비슷해 모심기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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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0일(월) 15: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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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홍봉기)는 금년도 관내 첫 모내기를 23일 실시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겨울 적설량과 강우량 부족에 의한 가뭄과 최근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한 저온현상이 지속되어 적기 영농추진의 지연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4월 들어 적정 강우량(61mm)이 유지되고 예상외로 기상이 예년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강현면 정암리와 손양면 상양혈리에서 오는 23일 첫 모내기를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지난 3월에 파종한 오대벼와 운광벼로 2.0ha의 논에 실시하며 모내기 시기는 전년보다 3일 가량 늦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농가는 2010~2013년 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장을 지내고, 현재 중앙연합회 부회장인 김광섭(강현면, 56세)씨 농가와 현재 농업경영인 군연합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인섭(손양면, 39세)씨 농가다.
이들 농가는 급변하는 농업여건 속에서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 지역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농가소득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는 한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경지규모화로 50ha의 논에 고품질 벼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관계자는 “벼농사의 관건인 건전묘 육성을 위해 못자리상토, 벼 육묘하우스 등을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해 건전하고 균일한 못자리 설치로 적기에 안전한 영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5월10일에서 5월25일까지 적기에 모내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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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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