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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軍장병 할인 서비스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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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장병과 면회객들이 지역 업소 이용시 이용요금 10~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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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수)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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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4월 18일부터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시 낙산사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의 입장료 면제,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제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5일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군장병 및 면회객 지원에 대한 취지를 지역 관련 단체와 업소에 설명하고 동참을 원하는 업소의 신청을 받아 요금면제나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음식점(14개소)의 경우 이용요금에 대해 10% 할인, 숙박업소(42개소)의 경우 이용요금에 대해 20% 할인, 낙산사의 경우는 군장병만 입장료를 면제하고 면회객은 입장료를 정상 징수하기로 하였으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경우는 군장병 및 면회객 모두 입장료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들에게 군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민관군 협력체제가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주둔 23사단 58연대는 양양군의 보조를 받아 양양문화원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모범장병초청 문화유적탐방에 올해부터 매월 주말 1회 40 ~ 80명의 장병이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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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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