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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체육회통합 논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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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통합통으로 효율적인 운영과 예산낭비 요인 제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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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0일(금) 16: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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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체육단체 통합과 관련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양양군은 지난달 3일 국회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것을 골간으로 한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함으로 전국 각 지자체가 2016년까지 통합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다.
그 연장선에서 지난 6일 국민생활체육회(회장 강영중)에서도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전국 2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장․군수가 통합체육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경우에도 18개 시․군 중 홍천군은 군수가 겸직하고 있고, 11개 시․군은 양양군과 같이 통합사무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체육회 통합추진 배경으로 지자의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체육단체가 3개로 분리 운영되어 체육활동 보다는 운영경비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 했다.
양양군은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체육발전을 위해 그동안 누구나 공감하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시도하지 못했던 양양군체육회, 양양군생활체육회, 양양군장애인체육회 통합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이에 앞서 체육단체별로 임시이사회(총회)를 개최하여 체육단체 통합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수렴하고, 단체별로 5명씩 추천받아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체육회 규약 및 사무국 운영규정을 의결해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해 이사회 구성과 총회를 준비 중에 있다.
양양군은 체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를 위해 ▲체육 단체의 통합을 통해 조직 이원화에서 오는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행정의 낭비와 예산의 중복 투자 방지 ▲ 그동안 각각 분리되어 운영하고 있는 사무국과 인력을 하나의 조직으로 일원화▲ 각종 체육행사와 지도자 활용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 3개 단체로 분리․운영하고 있는 사무국을 통합 운영은 물론 예산 절감을 통해 체육복지에 투자▲ 스포츠마케팅팀을 새롭게 구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정원 증원의 문제는 체육회 이사회의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은 후 의결 등 적법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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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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