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서고속도로 2017년 말에나 개통 예정
|
|
지연공사로 국민 혈세 낭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당분간 어려울 전망
|
|
2014년 07월 24일(목) 15:14 [설악뉴스] 
|
|
|
강원도가 동홍천~양양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2017년으로 공식화 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강원도가 지난 23일 미시령터널 하이페스 개통에 맞춰 동서고속도로 예정 개통시기를 오는 2017년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미 개통 구간인 동홍천과 양양구간 공사가 찔끔 예산으로 지연되면서 사실상 2015년 개통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강원도가 공식적으로 개통시기를 2017년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통 시기가 양양지역의 주요 현안과 개발 계획이 맞물려 있는 만큼. 조기 개통을 바랐지만 이마져 물거품이돼 지역 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사회단체 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간 71.7km이다.
특히 71.7km 고속도로 공사에 10년이 넘게 걸리는 것은 지역 홀대와 무관치 않아 앞으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지난 2013년 말 개통이 2015년으로 연기됐지만, 내년에 투입될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 사실상 2015년 개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할 것이라고 예상은 됐었다.
결국 찔끔 공사로 완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고 지연공사로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기간망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동서고속도로 가운데 미 개통 구간인 동홍천-양양간의 사업비는 모두 2조 4천억 원이 소요된다.
2014년 약 4천억 원 정도가 투입됐지만, 2015년엔 정부예산 약 1천억 원과 도로공사 투자분 약 1천억 원 내외를 합쳐 2천억 원 정도가 투입될 전망이다.
결국 이로 인해 기대했던 설악권과 동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됨은 물론 지역 경제 역시 상당기간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