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생활하수 오염 주범은 캠핑장과 펜션
|
|
강원도,7월21일~8월14일까지 펜션에 대한 생활하수처리 실태 특별 점
|
|
2014년 07월 15일(화) 13:53 [설악뉴스] 
|
|
|
강원도가 도내 캠핑장의 생활하수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는 지난 6월 16일 ~ 28일 까지 캠핑장 1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하수처리 실태 점검에서 위반업소 14개소를 적발했다.
점검 결과 위반 유형으로는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10개소, 무단방류 4개소로 캠핑장의 개인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장은 대부분 산지, 농지, 하천부지 등을 전용(점용)해 조성되는 데 아직까지 캠핑장에 대한 별도의 인허가 절차 없이 마구잡이로 조성되고 있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여부를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14개소에 대해 개선명령 14건, 과태료 10건, 고발 7건을 처분하는 한편, 관련부처에 캠핑장에 대한 인허가 절차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펜션에 대한 생활하수처리 실태를 7월21일 ~ 8월14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서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펜션 생활하수 처리실태 점검에서는 161개소 점검시설 중 42개소가 관련법령을 위반하여 위반율 26%로 나타났으며, 이는 피서철 펜션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7월 실시하는 점검에서 처리시설 용량적정 여부 등을 판단하여 사업주와 협의 및 기술지원을 통해 펜션 별로 처리시설을 맞춤형으로 개선 해나갈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