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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직접 영향권서 벗어 날 듯

북상중인 태풍 너구리 동해안 일부지역에 강한 바람과 비 피해 우려

2014년 07월 07일(월) 17:14 [설악뉴스]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는 북상하면서 진로를 일본 열도로 틀어 일단 우리나라 전역에는 큰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태풍이 우리나라에 근접하는 9∼10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예상과 달리 동쪽으로 향하는 각도가 줄어들면 피해 지역이 넓어질 수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너구리는 이날 새벽 3시 중심기압 925hPs, 최대 풍속 51m/s의 중형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50㎞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의 분류는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태풍 중심 반경 300㎞ 이하이면 소형, 300∼500㎞이면 중형, 500∼800㎞는 대형, 800㎞ 이상은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된다.

너구리는 8일 새벽에는 오키나와 남서쪽 260㎞ 해상으로 올라오고 최대 풍속 54m/s의 대형 태풍으로 세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8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 10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도 많이 올 전망이다.

9일~ 10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비롯한 남부 지방과 동해안 일부 지역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시설물 안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태풍이 예상 진로를 벗어나 북쪽으로 더 올라오면 남부뿐만 아니라 중부 지역에도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수 있어 태풍 정보를 예의주시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해 첫 한반도 영향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간접 영향이 시작되는 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인 가운데 각 지자체도 태풍 정보에 따라 비상 근무를 조절할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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