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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에 약초전문거리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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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지역 특성상 다양하고 질 좋은 약초 전국서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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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14: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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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양양군이 양양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전통시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비 가림 시설을 갖추는 등 외형적 변화는 했지만, 내용면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비협조로 빛이 바래지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에는 주차장과 접근성 문제, 판매상품의 질문제와 다양성 ,전문 상품 취급 점 미비등 장애 요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역주민들의 애환을 함께 했던 5일장이 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활성화는 백약이 무효한 실정이다.
옛날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우선 시장 상인들이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상인들은 눈앞의 당장 이익보다 먼 앞을 내다보는 해안이 필요하다.
지금과 같이 국민의 혈세로 막대한 자금을 드려 시설현대화를 시켜 본들, 관이 주도한 들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양양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우선 전문화 다양화를 추진해야 한다.
먹거리, 야시장을 비롯해 신토불이 농수축산물 등을 집중화 시켜 양양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도는 물론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한다.
양양시장에 있는 것이 인근 도시 시장에 있다면, 굳이 고객들이 양양전통시장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특정 골목에 경쟁력 있는 취급 점을 개설해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제를 우선 찾아야 할 것이다.
그 대안으로 가칭 양양약초 거리 같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한다.
양양지역은 예로부터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질 좋은 많은 약초들이 생산되고 있다.
만일 양양에 약초전문 거리를 집단화 해 경쟁력이 생긴다면, 약초 생산자는 물론 전국의 구매자들도 양양을 찾을 것이다.
최근 너나 할 것 없이 웰빙 시대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각종 약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약초를 이용한 도시형 틈새 약초전문상가로 특성화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한다.
부수적으로 무료 약초, 효소 교실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약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약차, 한방떡, 약초 비빕밤, 약초 칼국수 등 약초관련 음식을 발굴해 다양성을 확보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하면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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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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