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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마전까지 임도시설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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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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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임도시설 사업지에 대한 일제히 점검과 보수작업을 추진한다.
양양군 관내 임도는 총 31개 노선 87.45㎞로 이번 현지 일제 점검은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신설된 장리~원일전간, 견불리~후포매리간, 명주산임도 신설구간에 대해 7월 10일까지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임도시설에 대해 절토사면의 토사유출․용출수 구간과 상단부의 임목도복 우려 여부와 임도노면의 쇄굴, 배수 불량지 여부, 배수시설의 유입구 저해요소 및 유출구 세굴발생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점검한다.
점검 결과 절․성토 사면의 균열비 및 붕괴우려지는 석축보강 및 비닐피복 등으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구조개량 등으로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임도 노면의 훼손으로 인한 배수 불량지는 복토․평탄 작업 등을 실시하여 원활한 배수가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 임도신설구간인 견불~후포매리 구간은 2천만원의 예산으로 급경사구간을 0.2㎞연장해 포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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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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