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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정, 희망과 도전 투 트랙

동해안시대 관광1번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미래창조 표방

2014년 06월 30일(월) 10:13 [설악뉴스]

 

민선6기 김진하 양양군정이 7월1일 군수 취임식과 함께 출범한다.

앞으로 김진하 양양군정 4년은 개혁과 변화를 통해 양양군의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동해안시대를 준비해 관광1번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창조를 표방하고 있다.

2번에 걸친 도전이 실패로 끝난 오색삭도 사업과 관동대 양양캠퍼스의 실용적인 기능전환 해결이라는 2가지 묵은 큰 숙제를 안고 출발하는 민선 6기는 희망과 도전이라는 투 트랙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오색삭도사업은 현재 7월중 새로운 대안노선을 선정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이어 자연환경영향 검토와 내년 상반기 중 시범사업 신청 등의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지만 넘어야 할 산도 건너야 할 강도 만만치 않다.

관동대 양양캠퍼스는 명지학원에서 카톨릭학원으로 소유권이 이전됨에 따라 향후 활용을 위한 협의가 우선 이뤄질 전망이다.

김진하 당선자는 그동안의 소극적인 기능전환 입장에서 탈피하여 군이 직접 매입해 일부를 문화원, 예술회관 등 행정타운으로 조성을 제시해 결과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의 활성화와 복지 일자리 확대,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자립형 지역공동체 육성, 홍보마케팅과 기반시설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고속도로시대에 대비한 토지이용계획의 대대적 정비, 지역의 도심기반 정비, 지역자원 육성 등이 추진되며,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면 소재지 활성화와 주민자치센터의 6개 읍면 확대운영 등이 추진된다.

남대천 수변생태공원 조성으로 문화축제의 전용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며, 농어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양양한우를 명품화 하고, 다목적 복합어항을 개발해 어업소득의 틀을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교부세와 국․도비사업을 최대한 확보해 임기 내 예산 3천억 원대를 달성하고, 실효성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학생부의 관리를 강화와 인프라 구축을 늘리며, 미취학 학생들을 위한 사회적응 교육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소 사료 값 걱정, 쌀 값 걱정하는 군민들의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고, 양양 변화의 시대를 앞장 서 이뤄가겠다는 김진하 양양군정의 출발을 앞두고 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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