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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양양아카데미, 전자현악과 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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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7일(금)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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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8일 98회째를 맞는 양양 아카데미가 마술과 전자현악을 혼합한 매직콘서트로 진행된다.
마술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홍보지정 마술사와 전국 및 해외 순회공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4년 경력의 프로마술사 ‘이혜성’씨가 참여하며, 전자현악은 팝페라 팀인 3인조 ‘라피네’가 ‘넬라판타지아’, ‘오페라의 유령’ 등 연주곡과 노래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80여분 간 진행되는 공연은 기존의 공연자 중심의 일방적인 공연이 아닌 평소 궁금하던 내용에 대해 마술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도구를 이용해 마술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 아카데미는 지난 2005년 개강하여 금년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매월 1회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엄선된 국내 최고급 강사 100여명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강좌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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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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