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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명파리 뒷산서 탈영병과 교전

사고부대서 10km남쪽에서 교정 중 장교1명 팔에 관통상 입어

2014년 06월 22일(일) 15:46 [설악뉴스]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를 난사 한 후 무장 탈영한 임 모 병장이 고성군 명파리 뒷산 인근 에서 추격중인 군과 오후 2시17분 부터 총격전을 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군 수색 팀이 먼저 총격을 가했고 포위해서 대치중인 가운데 모 소위가 팔에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모 병장 K2소총과 소총과 60여 발의 탄약을 갖고 있

고성 명파리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한 체 군과 경찰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성군 현내면 면사무소 한 직원은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탈영병과 교전 중인 곳은 명파초등학교 근처가 아니고, 명파리 마을 뒷산 쪽이라 밝히고 명파리에는 현재 157가구 45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무장 탈영 임 모병장과 총격전을 벌리고 있는 명파리는 21일 총기를 난사한 22사단 부대와는 약10km 떨어진 지역이다.

군당국은 계속 임병장에세 투항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항치 않을 경우 사살에 나설 계획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모 병장의 부모가 대치중인 현장에서 임병장에게 투항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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