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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GOP서 총기 난사 軍5명 사망

5명 중상 입은 군 장병은 긴급 후송-부상자 중 위독한 병사 없어

2014년 06월 21일(토) 23:43 [설악뉴스]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GOP서 21일 저녁8시15분 경 이 부대 민 모 병장이 아군 초병들에게 K-2 소총을 난사해 군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기를 난사한 후 민 모 병장은 수류탄1발과 총기와 실탄 75발을 소지한체 무장 탈영해 군 헌병대와 군 병력이 추적중이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인근 소재 국군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다행히 부상자 중 위독한 병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는 부사관1명과 병장1명과 상병1명 일병2명이며, 부상자는 부사관1명 병장2명,일병2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총기사고 이후 헌병과 군 병력을 동원해 추적 중이다“고 확인 했다.

사고 직후 육군 8군단과 합동참모본부 등 작전부대는 초기대응반을, 국방부는 위기대응조치반을 소집해 사고 지역의 검문, 검색을 강화하면서 민모 병장을 추적 중이다.

이날 총기난사 사고가난 22사단은 지난 2012년 10월2일 북한군이 노크 귀순한 부대다.

군 추격대는 민 모 병장이 중무장을 하고 있어 민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혹 민가로 접근해 또 다른 사고를 낼지 모르기 때문에 수색망을 촘촘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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