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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지적장애인 성폭행 사실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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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를 비롯해 이웃이 장애인 성도 재산도 유린한 파렴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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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6일(월) 17: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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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3월8일 설악뉴스가 단독 특종 보도한 지적장애인 성폭력 기사 내용이 사실로 확인 됐다.
경찰은 이웃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매를 상습 성폭행해 임신시켜 출산케 한 마을주민 2명과 장애 자매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유족에게 지급된 사망보험금, 장애연금 등 약 11억8천만 원을 착복한 피해 자매의 큰아버지와 사촌오빠(부자지간) 2명 등 4명이 구속됐다.
강원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6일 지적 장애인 자매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지역 주민 모씨와 또 다른 모씨를 구속 했다.
또 장애인들의 아버지 땅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횡령한 혐의로 큰아버지 모 씨와 조카 모 씨도 구속 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여 간 피해자들의 집과 축사 등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20대 자매를 모두 5차례에 걸쳐 각각 성폭행한 혐의다.
특히 이들 자매의 큰아버지 모 씨는 지난 2009년 8월21일~2013년 2월 27일까지 양양의 모 은행에서 동생(59) 명의로 된 40억 원 상당의 땅을 담보로 10억6천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큰아버지 모 씨는 2012년 12월 교통사고로 숨진 동생의 사망보험금과 형사합의금 9천여만원을 비롯해 조카들에게 지급된 장애연금 1천만원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가장이 사고로 숨지자 유가족인 아내와 자매 모두 지적 장애 1∼3급인 점을 악용, 이 같은 범행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은 물론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토록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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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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