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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북방 바닷길 15개월 만에 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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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러시아 항공취항 여객 급감-손실보전금 등 13억6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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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3일(금) 16: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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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19일 취항 한 속초~ 러시아를 연결하는 북방항로 여객선 운항이 파행되고 있다.
북방항로 운항선사인 스테나대아라인은 오는 7월부터 여객선 운항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13일 속초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적자가 누적된데 다 가 세월호 참사 이후 승객이 급감하는 등 운항사정이 악화돼 경영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속초항 출항~금요일 속초항 도착하는 일주일 1회 왕복 운항 한다는 운항일정 변경 스케줄을 지난 5일 속초시에 공식 통보했다.
그동안 속초시와 강원도는 북방항로 활성화를 위해 손실보전금과 화물유치 장려금, 운항장려금 등 모두 13억6천만 원을 선사에 지원해 줬다.
스테나대아라인 측의 운항 결정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관광객들의 여객선 기피현상으로 줄 이은 예약취소와 러시아 자루비노∼중국 훈춘 구간의 통관문제 등을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양양공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및 중국 옌지 구간 항공노선 개설로 승객을 빼앗기는 등의 요인으로 적자폭을 키운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방항로에는 지난 2004년부터 동춘 항운이 취항 했으나 선박충돌로 인한 대체선박 투입이 장기화 되면서 경영난에 몰려 지난 2010년 10월 운항을 중단했다.
이에 앞서 속초시는 지난 6월3일 6.4지방선거 하루를 남겨두고 「속초~자루비노․훈춘 항로」의 운항 중단에 대해 속초시 관계자는 현재 아무것도 협의되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지만, 이틀 후 선사가 운항 스케줄을 공식 통보했다.
이와 관련 속초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채용생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발 빠르게 해명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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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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