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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당선자, 양양군수 당선 인사

양양의 미래를 담보할 희망과 꿈이 담긴 희망프로젝트 실현 하겠다

2014년 06월 05일(목) 11:25 [설악뉴스]

 

↑↑ 김진하 양양군수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되지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설악news


6.4 지방선거 양양군수 선거에서 이변은 없었다.

선거 초반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려오던 새누리당 김진하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상철 후보를 꺾고 민선6기 양양군수로 당선됐다.

김진하 양양군수 당선자는 당선 직 후 양양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설악뉴스에 전해 와 전문을 게제 한다.<편집자 주>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 부족한 사람이 군민들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군민들께서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두 후보자님께도 심심한 위로와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함께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손 내밀고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번 선거는 양양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우선으로 선거 기간에 있었던 서로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면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잇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다함께 이끌어 가는 양양군정을 만들겠습니다.

오색 삭도 등 각종 현안사업의 마무리와 양양의 미래를 담보할 희망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 정도를 걷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애환을 닦아 드리는 “친구같은 군수”가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지역 곳곳의 많은 분들을 만났고, 또 많은 고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군민들의 뜻과 바램이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은 저 김진하가 아니라 변화였던 것입니다.

우리 양양이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새롭게 나아 가고자”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도록 영혼을 담아 군정을 살피겠습니다.

반드시 “양양 변화시대”를 개막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군민을 섬기며, 바르고 곧게 군정을 살피는것 뿐입니다.

당당한 군민의 이름으로 곧고 바르게 큰 일꾼으로 섬기겠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양군민의 꿈과 바램이 이루어낸 양양군민의 승리입니다.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4. 6. 4


양양군수 당선자 김 진 하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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