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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관들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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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4일(수)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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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속초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정인식 소방령, 김양수 소방경, 김명규 소방위, 안종대 소방장이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량의 타이어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차량내 소화기를 이용 신속히 진화했다.
정인식 소방령 등은 6월 3일 오후 4시경 경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 2~3km 전 주행 중인 화물트럭(25t, 목재운반차량) 운전석 타이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량들이 즐비한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트럭은 물론 2차, 3차 연쇄 교통사고를 유발해 대형재난이 발생할 것을 염려한 이들은 화물트럭을 앞질러 트럭운전사에게 갓길로 정차하라는 신호를 계속적으로 보내 차량을 갓길에 정차시킨 후 차량 내 소화기 및 생수(500L)등을 이용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트럭운전사는 타이어에서 연기와 불꽃을 올라오는 것을 몰랐다며, 속초소방서 소방관들이 아니었으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다며 신속히 화재진압을 해준 소방관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속초소방서 정인식 소방령외 3명은 지난 2011.7.27일 속초시 교동 모 학원건물 3층에서 고양이를 구조하다 로프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순직한 故 김종현 소방교 소방관의 국립대전현충원 합동 안장식에 참석 후 돌아오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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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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