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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관내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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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홍보 부족과 이상 고온현상 때문-양양읍 492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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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30일(금) 18: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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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는 사상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특정기간을 지정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선거일인 6월4일 개인 사정 때문에 투표할 수 없다면 이날과 토요일 이틀간 자신의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3천506곳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사전 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사전 투표의 장점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어 유권자 스스로 투표장소를 고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30일 오후 6시 현재 양양군 전 지역의 경우 관내 투표율이 대체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자만, 군 부대 주둔지를 중심으로 한 관외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오후 6시 현재 양양군 관내 투표자 수는 ▲현남면 94명 ▲현북면 107명 ▲손양면 91명▲서면 74명▲강현면 201명 ▲양양읍 492명이 투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관내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처음 시도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홍보 부족과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무관치 않아 보이지만, 이튼 날인 31일엔 좀더 투표자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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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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