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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토지이용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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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8일(수)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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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제기되었던 민원사항과 향후 여건변화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하는 등 주민편의와 지역발전의 토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재정비 용역에는 환경성과 교통성, 경관, 사전재해영향성 등을 재검토하는 한편, 타 법령에 따른 용도지역(보전산지 등) 변경사항과 용도지역 지정과 관련된 주민들의 민원사항 및 불합리한 관리계획 결정사항,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의 용도 변경 등을 검토해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및 버스터미널 등 군의 전략적 계획시설과 여건변화에 따른 군도 승격노선 등 주요시설을 반영하며, 동해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요를 예측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양양군 여건상 취약한 폭우, 해수면 상승과 폭설, 강풍, 폭염 등 재해취약성을 필수 반영해 재난에 따른 대응역량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의 도시개발의 핵심인 저탄소 녹색도시계획도 신규로 포함해 수립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리계획 재정비의 목표년도는 2020년이며, 군 기본계획은 목표연도 변경없이 내용만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의 2020년 군 기본계획은 군 전체 면적(629.014㎢)에 대해 ‘관광․휴양도시 양양’을 목표로 계획인구 5만명을 설정해 시가화 용지 5.058㎢, 시가화예정용지 13.967㎢, 보전용지 609.713㎢ 등으로 이용계획을 수립해 운용중이다.
양양군은 오는 6월중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금년 말까지 기존계획 재검토 및 환경성 검토 등 기초조사를 마무리 한 후 관련기관 협의와 강원도 승인을 거쳐 내년 12월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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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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