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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선거, 과열 혼탁 네거티브 전

상대방 약점 들추어내고 도덕적으로 상처 주기 위한 신경전 치열

2014년 05월 26일(월) 11:09 [설악뉴스]

 

양양군수 선거 공식운동이 시작 된 후 첫 주말을 넘기면서 새누리당 김진하, 새정치민주연합 정상철, 무소속 김관호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방송사 토론회 후 각 후보 측이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을 달리 하면서 지지 세력이 결집 하면서 선거판이 뜨거워지고 있다.

선거 초방 방송토론과 주말로 이어진 양양전통장날을 맞아 모든 화력을 양양읍으로 집결 서로 승기를 잡기 위해 표심을 파고들었다.

또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어내는 한편 도덕적으로 상처를 내기 위한 신경전도 치열하게 전게 됐다.

선거 초반 모 후보 진영에 선 특정후보의 일방적인 주장이 여과 없이 방송 전파를 탐으로 사실이 아닌 것이 마치 사실인양 확산되고 있는 것을 경계하면서 반격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 모 라디오 방송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김진하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상철 후보에게 군수 부임 후 양양공항 인근 부지 287,158평방메타를 매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상철 후보는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라고 반격에 나서 양측이 날선 공방을 했다.

그러나 양양공항 부지는 지난 2010년12월20일 43억4천4백만원에 매각 됐으며 계약자는 이진호 전임군수가 서명 했으며, 등기 이전일은 2011년4월20일로 정상철 군수 부임 이전으로 확인 됐다.

또 정상철 후보가 운영하는 현남의 찜질방에 대한 무허가 주장에 대해 정 후보 측이 군수 부임 후 이행강제금을 납부 하고 추인허가 절차를 밟아 합법적으로 양성화 됐다고 양양군이 확인 했다.

이와 관련 정상철 후보 측은 김진하 후보 측에 공식 해명을 요구하는 한편 “행정 전문가로 자처 하는 후보가 특정 사항에 대해 사실 확인 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이 었다" 면서 "납득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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